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사태 초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6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19 여파에 지난해 온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3년보다 35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약 21% 증가했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% 늘었다.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90대 이상(56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30대(80%), 9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2%)이 최고로 높고 30대(61%)가 뒤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60년에 작년 준비해 30대에서 168% 불어났고, 90대에서도 143% 증가했다.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70대는 186%, 90대는 168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비용이 늘었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1%로 가장 높았다. 직후를 이어 90대(123%), 70대(106%), 40대(83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
